내용입력시간:2024-12-23 06:06:35
탱크 최경주(48 SK텔레콤)가 필드 복귀전을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했다. 한국과 미국, 일본을 대표하는 필드 위 톱랭커들이 모두 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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