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2-22 20:47:40
핸드볼 코리아리그가 배구 농구 등 겨울 인기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. 한국 남자테니스의 희망 정현(22 세계랭킹 27위 한국체대)이 발바닥 부상이 낫지 않아 2018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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