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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평양공동선언이 29일 공포되면서 효력이 발생했지만 정작 상대방인 북한은 아직 해당 선언의 비준 절차를 밟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한국경총 회장단과 지방경총회장들을 서울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. -크리스마스 핫이벤트-평택휴게텔✓구소동안마,자작동안마 삼성면안마,임은동안마 예천여대생출장 서암동안마,시흥출장만남 봉정동안마 봉화 여대생출장마사지,정평역안마 | 사천출장샵 | 지정동안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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