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1-01 14:34:22
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(28, FC도쿄)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.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벤치클리어링의 시발점이 된 제리 샌즈(넥센)의 슬라이딩에 대해 나쁜 플레이는 아니었다는 생각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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