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0-30 17:33:42
인류가 지구 행성 표면에 남긴 상처들을 찾아내 기록한다.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,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, 임형규 에스케이텔레콤 고문 등이 한국과학기술원(카이스트)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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