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0-31 14:35:54
중남미 대륙의 가장 큰 나라 브라질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. 29일(현지시간) DPA통신은 메르켈 총리가 기민당 총회를 앞두고 총리직은 유지하되 당 대표직은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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