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0-31 14:30:02
최남수 YTN 사장이 내부 불신임을 받아 사임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. 할부지! 이 사진들 뭐야아?다섯 살 증손녀는 할아버지 서재에 꽂혀 있던 신문 스크랩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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