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1-01 14:35:12
긴팔다리로 기이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형상. 미디어와 예술장르가 다양해지는만큼 문화예술의 소통 또한 다각도로 시도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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